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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간장비율


요즘 장아찌 담그는 게 유행이잖아요. 밥상에 오를 때마다 입맛 돋우는 그 아삭함, 생각만 해도 군침이... 그런데 문제는 간장 물 비율이죠. 잘못 맞추면 너무 짜거나 싱거워서 버리기 아까운 재료들이 낭비되거든요. 제가 여러 번 시도해본 끝에 찾은 확실한 비율들 알려드릴게요. 이거만 알면 명이나물부터 양파, 마늘쫑까지 다 가능해요. 간단히 따라 하다 보면 금세 장인급 되실 거예요.


만능 장아찌 간장 기본 비율

장아찌 간장 물 비율의 기본은 간장, 설탕, 식초, 물을 1:1:1:1로 맞추는 거예요. 이게 제일 무난하고 맛있어요. 간장이 세지 않게 물을 똑같이 넣어서 희석시키는 원리죠. 그런데... 이 비율대로 하면 처음엔 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물을 조금 더 넣어 2:1:1:1로 조정하는 분들도 많아요. 물 2, 간장 1, 식초 1, 설탕 1 이런 식이에요.


장아찌담그는법


예를 들어, 양파 장아찌 담글 때 물 500ml에 진간장 250ml, 식초 250ml, 설탕 250ml 넣고 끓여보세요. 색깔도 예쁘게 나오고,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이 딱이에요. 끓일 때는 월계수잎이나 통후추 조금 넣으면 더 풍미가 살아요. 불 끄고 식힌 다음 재료에 부어요.


명이나물 장아찌를 위한 특화 비율

명이나물 장아찌는 좀 다르죠. 먼저 만능 간장 베이스를 만들어 둬요. 청정원 진간장 2, 설탕 1.5, 식초 1.5 비율로 섞는 거예요. 이 간장을 따로 보관하다가 쓸 때 끓인 물 1과 섞어요. 장아찌 간장 물 비율은 여기서 1.5:1이에요. 숨이 죽기 직전 명이나물을 통에 교차로 쌓아 담고, 꾹 눌렀을 때 찰랑이는 정도로 부어요. 그 위에 무거운 그릇 얹어 숙성시키면 완벽해요.


이 방법 좋더라고요. 물 미리 넣지 않고 간장만 먼저 만들어 두면 부패 걱정 없어요. 요즘 집에서 명이나물 구하기 쉽잖아요, 시장 가서 사다 담그니 반찬으로 딱이에요.


재료 기본 비율 (1:1:1:1) 명이나물 특화 (간장:설탕:식초:물)
간장 1컵 (250ml) 2:1.5:1.5 (만능간장) + 물 1
설탕 1컵 (250ml) 취향대로 올리고당 대체 가능
식초 1컵 (250ml) -
1컵 (250ml) 끓여서 1.5:1 비율로 희석

집반찬레시피


표 보시면 알겠지만, 이렇게 정리하면 한눈에 들어오죠? 컵은 250ml 기준으로 하세요.


마늘쫑 장아찌 간장 물 비율 팁

마늘쫑은 짜지 않게 만드는 게 포인트예요. 물 400ml에 진간장 2/3컵(120ml), 식초 1/3컵(60ml), 설탕 1/2컵(75g), 맛술 1/3컵 넣고 끓여요. 이 비율이 새콤달콤 딱 맞아요. 평소 장아찌 짜게 느껴지신다면 간장 줄이세요. 대파나 생강 조금 넣으면 더 고소해져요. 마늘쫑 400g에 이 소스로 넉넉히 부으면 1년 지나도 맛있어요.


끓일 때 중약불로 5분 정도 설탕 녹고 야채 익을 때까지 하세요. 용기는 뜨거운 물 중탕 소독 필수! 물기 싹 닦아야 상하지 않아요.


간장물비율


고추나 양파 장아찌 황금 비율 활용

고추 장아찌는 풋고추 500g에 설탕 300ml, 진간장 300ml, 식초 300ml, 물 300ml로 1:1:1:1 가세요. 간단하죠? 양조간장 쓰면 더 부드러워요. 양파는 물 2배로 해서 가볍게, 풋고추나 홍고추 곁들이면 색감도 좋아요.


숙성 기간은 3일~1주, 냉장고에 두면 1년은 거뜬해요. 소주 살짝 뿌리면 보관성 업! 재료 물기 제거가 생명이에요. 키친타월로 닦아주세요.




이 비율들로 여러 번 해보니, 장아찌 간장 물 비율만 잘 맞추면 실패 없어요. 집 반찬으로 최고죠. 다음엔 뭐 담겨보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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