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합창단 준비하시는 시니어 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노래 부르는 게 폐활량 건강에도 좋고, 무엇보다 여러 사람과 화음을 맞추다 보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도 싹 사라진다고 하잖아요. 제 지인분도 얼마 전부터 구립 시니어 합창단 오디션을 준비하신다며 어떤 곡을 불러야 할지 고민이 참 많으셨어요.사실 노래방에서 기분 좋게 부르는 애창곡이랑 합창단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이 듣고 싶어 하는 곡은 결이 꽤 다르거든요. 무조건 목소리 크고 고음이 시원하게 잘 올라간다고 합격하는 게 절대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심사위원들 귀에 쏙 들어오면서도, 우리 시니어 분들의 따뜻한 연륜과 목소리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오디션 준비곡들을 싹 정리해 드릴게요.오디션 곡, 대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오디션장에 가면 ..
얼마 전 갑작스럽게 동료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렇게 급하게 조문을 가야 할 일이 생기곤 하죠. 마음이 무거운 와중에도 예의를 갖추기 위해 이것저것 신경 쓸 게 참 많더라고요. 특히 부의금 봉투를 준비할 때, 앞면은 한자가 인쇄된 걸 사면 되는데 뒷면에 내 이름과 소속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장례식장 부의금 봉투 뒷면 이름 쓰는 법과 한자 표기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한 번만 제대로 알아두면 두고두고 당황하지 않고 쓸 수 있거든요.봉투 뒷면 이름 위치와 방향가장 기본이 되는 이름 적는 위치부터 짚고 넘어갈게요. 부의금 봉투 뒷면을 기준으로 왼쪽 하단에 이름을 적는 게 올바른 예절이에요. 이때 이름은 세로로 적는 게 원칙이죠.가끔 가..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입안이 텁텁하고 바짝바짝 마르는 느낌,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죠? 저도 얼마 전에 자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깬 적이 있거든요. 처음엔 그냥 방이 건조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이게 구강 건조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더라고요. 특히 부모님 연세가 되시면 이런 증상을 더 자주 호소하시는데, 침이 마르는 걸 가볍게 넘기면 절대 안 된답니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냄새는 물론이고 치아 건강까지 와르르 무너지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돈 한 푼 안 들이고 침샘을 폭발시킬 수 있는 아주 확실한 방법, 바로 구강 건조증 침 덜 마르게 하는 입 체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입안이 마르면 우리 몸에 생기는 진짜 문제들침은 그냥 입안을 촉촉하게 해주는 단순한 물이 아니에요.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