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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토마토


토마토 껍질 뜨거운 물로 벗기기, 요즘 자주 쓰는 팁인데 진짜 간단하죠? 토마토 샐러드나 소스 만들 때 껍질 때문에 골치 아프셨던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얼마 전 토마토 마리네이드 해보려다 껍질 벗기는 데 애먹었는데, 이 방법 알게 되고 나서 완전 편해졌어요. 뜨거운 물 부어서 10초만 기다리면 손가락으로 슬쩍 밀어도 쏙 벗겨지거든요. 칼집만 잘 내고 물 양만 충분히 하면 누구나 3분 안에 끝낼 수 있어요. 화상 조심하면서 따라 해보세요, 토마토 과육이 부드러워져서 요리 맛이 확 달라져요...


왜 토마토 껍질을 벗겨야 할까요?


토마토 껍질은 질겨서 먹을 때 텁텁한 느낌이 들죠. 특히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 넣을 때 벗기면 과육의 단맛이 더 살아나고, 색감도 예뻐져요. 가열해서 먹으면 리코펜 같은 영양소 흡수가 잘 된다고 하던데, 껍질 때문에 포기하기 아까워요. 이 뜨거운 물 방법은 냄비 데칠 필요 없이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바로 할 수 있어서 요즘 제 주방 필수예요.


주방꿀팁


준비물 간단히 챙기기


필요한 건 토마토 몇 개, 날카로운 칼, 내열 볼, 커피포트나 주전자예요. 물은 500ml 이상 끓이세요, 토마토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요. 칼은 날이 살아있는 걸 쓰는 게 중요하죠. 죽은 칼로 억지로 집으면 토마토가 터질 수 있어요.


준비물
토마토 싱싱하고 단단한 걸 골라요
십자 칼집 얕게 내기 좋게
뜨거운 물 500ml 이상 끓임
내열성으로 뜨거운 물 견디게
찬물 껍질 벗긴 후 식히기

이 표 보시면 한눈에 알겠지만, 집에 있는 거로 충분해요.


단계별 토마토 껍질 뜨거운 물 벗기기


먼저 커피포트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세요. 그 동안 토마토 깨끗이 씻고, 밑동에 십자(+) 모양으로 얕은 칼집을 내요. 너무 깊게 내면 과즙이 새서 아까워요, 살짝 피부만 스치듯이 하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토마토를 볼에 담고 뜨거운 물을 직접 부어요. 토마토가 물에 완전히 잠기게요. 10초만 기다리면 껍질 주위가 살짝 말랑해지죠? 그럼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식히세요. 화상 방지로 필수예요.


손가락으로 칼집 부분 잡고 살짝 밀어보세요. 스르륵 벗겨져요! 꼭지 쪽은 칼로 도와주면 돼요. 만약 차가운 토마토로 먹고 싶으면 벗기기 전에 얼음물에 1분 담가두는 게 좋아요. 벗긴 후에 담그면 맛이 옅어지거든요.


토마토마리네이드


이 방법이 냄비에 넣고 데치는 전통 방식보다 빠르고 간편해요. 요리학교에서 배울 때 냄비 썼는데, 집에선 커피포트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흔한 실수와 피하는 법


칼집 너무 깊게 낸 경우

칼집이 깊으면 뜨거운 물에 넣었을 때 토마토가 터질 수 있어요. 얕고 길게 내는 게 포인트예요. 작은 토마토는 조금 더 길게 해도 수월하죠.


물 양 부족

토마토가 물에 덜 잠기면 껍질이 안 벗겨져요. 항상 충분히 부어요.


너무 오래 두기

10~20초가 딱이에요. 30초 넘으면 과육이 흐물거려요. 껍질이 주름지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요.


토마토껍질벗기기


이 실수만 피하면 완벽해요. 저도 처음엔 물 양 모르고 반만 부어서 실패했거든요...


활용 레시피 아이디어


껍질 벗긴 토마토는 마리네이드에 최고예요. 얇게 썰어 소금, 설탕, 올리브유에 재우면 하루 만에 단짠 맛 절임이 돼요. 토마토 계란 볶음이나 소스 만들 때도 쓰고, 샐러드에 넣으면 부드러워서 좋죠. 씨 제거하려면 반 자르고 숟가락으로 긁어요.




이 방법으로 벗긴 토마토 쓰면 요리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요. 다음에 토마토 사면 꼭 해보세요, 후회 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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