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급하게 준비하다가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찾아오는 그 끔찍한 고통,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죠? 저도 얼마 전에 앞머리 볼륨 좀 살려보겠다고 고데기 잡았다가 이마를 제대로 데였거든요. 그 순간의 따가움은 정말 말로 다 못하잖아요. 화장은 해야 하는데 진물은 나고, 나중에 흉터 남을까 봐 하루 종일 거울만 들여다보게 되고요. 고데기 온도가 보통 160도에서 200도까지 올라가니까 스치기만 해도 피부에는 꽤 깊은 화상을 남길 수 있어요.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약사님께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고데기 화상 응급처치부터 흉터 안 남게 관리하는 꿀팁들을 아주 상세하게 풀어보려고 해요. 당황해서 얼음부터 찾는 분들 계신데, 그거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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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7.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