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집에 고구마 한 박스씩 쟁여두고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얼마 전에 야식으로 쪄 먹으려고 베란다에 둔 박스를 열었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분명 살 때는 싱싱했는데 몇 개가 물컹하고 퀴퀴한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이럴 때 진짜 고민되잖아요. 썩은 부분만 칼로 슥 도려내고 먹어도 될지, 아니면 아까워도 통째로 버려야 할지 말이죠. 사실 고구마는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속까지 독소가 퍼져 있을 수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구마가 상했을 때 나타나는 확실한 신호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위험한 상태를 콕 집어 알려드릴게요.겉은 멀쩡한데 속은 썩었다? 위험 신호 포착하기고구마가 상했다는 걸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건 역시 냄새와 촉감이에요. 박스..
팁정보
2026. 2. 17.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