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 : 2째 4째 일요일휴무행복 나눔 미소가 있는 곳농사꾼의 아버지가 쟁기질 하던 소로 우리 가족을 키우셨습니다. 대를 이어 오빠들이 키우고 동생은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오빠가 1998년부터 영업을 시작으로 17년을 운영하시다가 소의 두수가 많아 지면서 소를 기르시는데 전념하시게 되면서 제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선한 암소한우가 아침마다 들어옵니다. 정육부에서는 전국택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택배 주문 문의 언제든 환영합니다)저희 해월축산회관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고기전문점으로 저희만의 맛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료선별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늘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고객분들게 신뢰할 수 있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또한 어머니의 손 맛과도 같은 정갈한 음식 조리로 행복의 맛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최상의 맛과 최고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늘 노력하는 해월축산회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