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도시락 싸 들고 나들이 가기 딱 좋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는데, 역시 소풍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김밥이잖아요. 근데 김밥이 생각보다 되게 예민한 음식인 거 다들 아시죠? 정성껏 말았는데 낮 기온이 조금만 올라가도 금방 쉬어버려서 속상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사실 김밥이 빨리 상하는 가장 큰 범인이 바로 시금치거든요. 시금치는 수분이 워낙 많고 양념을 하면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시금치 대신 오이를 활용해서 하루 종일 밖에서도 끄떡없는 김밥 싸는 비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왜 시금치 대신 오이를 넣어야 할까요김밥 속재료 중에서 가장 먼저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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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4.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