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군서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카페, 전시실, 회의실, 체험장 등 여러 공간으로 변할 수 있는 문화공간 '미술관아래' 입니다. '미술관아래' 라는 이름 그대로 이층에는 작은 갤러리가 있어 주기적으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가님들의 전시와 함께 1층에는 차와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미술관아래는 협동조합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도시로 떠나는 사람들로 인해 지방 지역들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많은 불빛들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영암이라는 지역을 널리알리고 같이 잘 살아가기위해 전시실,카페와 같은 문화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작가들과 젊은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술관아래' 와 함께 다양한 공예체험과 베이킹 수업 또는 20-30명 정도 수용 가능 한 회의실도 마련되어있으니관련 문의 사항은 안내 되어있는 번호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일상의 쉼터피크니처에서 월출산을 보고있으면 마치 대자연에 온듯한 편안함, 숨이 트이는 듯한 멋있는 장관이 눈앞에 펼쳐져있는 전국 유일한 카페!소풍 온것같은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브런치, 샐러드, 샌드위치 등)브런치와 카페를 모두 한번에 원하는것을 즐길수 있는 곳!다른곳에서 느낄수 없는 오직 피크니처 (PEAKNATURE)에서만 피크니처만 가지고있는 장관을 만끽하러 오세요. * 브랜딩 스토리 피크니처(Peaknature)는 signature + peak + nature 의 합성어로서 peak - 정점, 꼭대기 nature - 자연 Signature - 특징,고유한 Picnic - 소풍 또는 서양의 경우 샌드위치, 과일,샐러드 등을의미 뜻을 가진 합성어입니다.
영암에서 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커피숍 ’카페 마실’입니다:)자연을 느끼며 달달한 케이크와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을 때 카페 마실에 방문해주세요!영암카페맛집 저희 마실을 방문하시면 딱 3가지에 놀라실거에요!첫번째, 영암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맛집자연은 우리를 위해 그림을 그린다고 하죠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모두 정원 속에 있는 테라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무와 꽃향기를 맡고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영암 카페 마실에서 느껴보세요. 벚꽃명소인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도보 10분에 위치해있습니다. 또 다른 관람명소인 하정웅미술관에서도 걸어서 2분, 뛰어서 1분 걸립니다!왕인박사유적지와 하정웅미술관에서 즐거운 관람을 한 뒤, 시원하고 달달한거 먹고 싶을 때 카페마실을 찾아주세요!두번째, 함께 하기 좋은 카페애견은 정원에만 출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