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빵이 너무 좋다. 정확히는 빵에 미쳐있다. 얼마나 좋냐면 몇 년째 하루 종일 빵을 만들면서도내가 만든 빵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다. (그것도 아주 많이)내가 만든 빵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주변 사람들은 놀란다. 진짜 매일 먹어?? 안 질려??진짜 매일 먹고, 안 질리고, 이젠 좀 질렸으면 좋겠다. (다이어트 좀 하게. . )한 개 더 먹고 싶은걸 참아내느라고 매일이 힘들다. 이렇게 맛있는 빵을 다른 사람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어서 빵집을 열었다. 이 일은 나에게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가장 큰 원칙, 재료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비싼 재료를 써야 한다면, 나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쓸 것이다.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저렴하다면, 또한 한치의 고민도 없이 쓸 것이다. 오로지 내 목적은 최상의 맛을 내는 것이다. (대부분 비싼 게 맛있긴 하다. )콜버샵 과자에는 내 진심과 열정이 녹아있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된 성심당은 대전 시민의 자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빵집이 되었습니다.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라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가치있는 기업이 되어 함께 '사랑의 문화'를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흥동에 위치한 로로네 베이커리 입니다.
매장 내 모든 빵과 디저트는 수제로 만들어 집니다~
냉동 생지를 사용 하지 않은 패스트리의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자랑합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빵과 어울리는 산미 없이 고소하고 진한 커피는 오전 9시30분~오후2시 까지 1,000원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대기공간, 무선 인터넷, 예약, 간편결제, 주차
메뉴/가격
시그니쳐 에이드 7,300
아메리카노 5,500
업체소개
뿌리공원 끝자락 오월드 뒷편에 유등천 침산보를 안고 있는 아름답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뷰를 자랑하는 대형 카페입니다
뿌리공원 후문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데크 길을 따라 약1키로 걸으시면 벚꽃과 물길을 즐기며 산책을 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카페에서 2킬로 정도 떨서져 치유의 숲도 구경하시면 작은 화담숲에 온 느낌이랑 비슷하답니다
이제 멀리 대청호 주변으로 가실필요없습니다
델빠네 오월드는 층층이 다른 느낌믜 분위기로 여러분을
맞이 하며 행복한 하루를 책임지겠습니다